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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나주 룸카페 브런치카페 '카페마당'

by 둘둘둘셋 2024.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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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오늘, 날씨가 추웠어요. 겨울이구나 싶었던 날씨였는데 추운 날 아기랑 같이 가볼 만한 곳을 찾다가 나주에 룸 형식으로 되어있는 브런치카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나주 '카페마당'이예요

 

https://naver.me/F1rxhDXf

 

네이버 지도

카페 마당

map.naver.com

위치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풍림죽림길 86에 위치하고 있어요.

주차는 카페 앞에 널찍한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요. 많은 차량이 와도 수용가능할 크기였어요. 주차장도 커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카페 입구 사진인데, 눈이 와서 뒤에 풍경이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안으로 들어가는 길도 예쁘게 꾸며져 있었고,  옆에 폭포도 있어서 겨울이 아닌 날 오면 밖에서 먹어도 좋겠다 싶었어요.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이라 그런지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대형카페라 자리도 많았고, 대부분 창밖자리라 답답함 없이 있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저희는 아기랑 같이 온 거라 룸 자리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다행히 있어서 룸 자리를 이용했어요.

룸 안에서 찍은 모습인데, 밖에 창이 크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논밭뷰가 될뻔했지만 눈이 쌓여서 오히려 예쁜 뷰가 되었어요.
아기랑 오신 분들은 룸 이용하시면 더 편할 것 같았어요. 아쉬운 점은 바닥이 대리석인지 발바닥이 시렸어요. 성인 실내화가 구비되어 있어서 어른들은 괜찮지만, 아기용 실내화는 없기 때문에 아기 발이 많이 차가워지더라고요. 
그래도 히터를 따뜻하게 틀어줘서 춥진 않았답니다.

메뉴는 마당 베이컨포테이토피자, 아메리카노, 카라멜마끼아또 주문해서 먹었어요. 브런치카페다 보니 식사와 음료를 한 공간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카페에서 판매하는 피자가 맛없는 경우도 많았는데 다행히 맛있었어요. 

배도 든든히 채우고 눈 오는 날 예쁜 풍경도 보고 연말 느낌 나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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